(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의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최근 다국적인 반테로합동훈련이 진행되였다.
국가반테로쎈터에서 2주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파키스탄과 바레인,쿠웨이트 등 여러 나라의 특수무력이 참가하였다.
훈련의 목적은 반테로투쟁에서 나라들사이의 협동능력을 강화하는데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