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이스라엘의 긴장격화책동 비난

(테헤란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7일 이스라엘유태복고주의정권이 서아시아지역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유태복고주의자들이 가자지대에서 전범죄와 반인륜적인 행위를 일삼는 한편 비행장을 비롯한 수리아의 민수용하부구조를 공격하면서 이 나라의 령토완정을 파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서아시아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전쟁도발책동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스라엘의 만행으로 하여 지역에서 그 어떤 위기가 발생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져야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