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카나다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뉴욕시에 있는 한 지하철도에서 11월 28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운행중에 있던 지하전동차안에서 한 범죄자가 사람들에게 총을 쏘아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900여건의 총기류범죄가 기록되였다고 한다.

한편 카나다의 매니토바주 소재지에서 최근 총격사건으로 3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부상당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