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와 까메룬에서 교통사고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의 오로미아주에서 28일 려객뻐스가 방향을 잃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로 20여명이 목숨을 잃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날 까메룬의 서부지역에서 고속으로 달리던 뻐스가 마주오는 화물자동차와 충돌하여 8명이 죽고 여러명이 부상당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교통사고로 매해 1 500명이 사망하고있다 한다.(끝)

www.kcna.kp (주체11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