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지원하는 도이췰란드를 기소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니까라과정부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지원하는 도이췰란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하였다.

도이췰란드가 이스라엘에 재정적 및 군사적지원을 제공하여 대량살륙을 조장시키고있다고 까밝히면서 니까라과정부는 이것은 집단대학살범죄방지 및 형벌에 관한 협약을 비롯한 국제법들에 대한 위반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도이췰란드가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과 국제법위반행위에 가담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막기 위한 긴급대책을 취하여야 한다고 니까라과정부는 강조하였다.

유엔전문가들이 밝힌데 의하면 도이췰란드는 미국과 함께 이스라엘에 가장 많은 무기를 제공하는 나라들중 하나이라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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