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끄외무상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호소

(평양 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로끄외무상이 27일 한 국제회의에서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이고 항구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으로 가자지대에서 전례없는 위기와 인도주의재난이 초래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그는 국제공동체가 이를 외면하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무장충돌을 종식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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