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뉴질랜드의 각지에서 7월 30일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에는 3만 6 000명이상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렬악한 생활조건과 로동조건을 외면하면서 고된 로동을 강요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