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미국의 제재위협을 조소
(모스크바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7월 3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제재위협을 조소하였다.
그는 미국이 우크라이나문제를 걸고들며 10일후 새로운 대로씨야제재를 가할것이라고 위협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에는 이미 제재에 대한 일정한 면역이 형성되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매우 오래동안 수많은 제재속에서 살고있지만 나라의 경제는 성과적으로 운영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