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무근거한 주장을 일축
(테헤란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주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종식을 위한 협상이 이스라엘과 미국대표들의 퇴장으로 중단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이란이 협상에 개입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29일 이러한 주장은 전혀 무근거한것이며 미국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범죄행위에 공모한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된다고 까밝혔다.
이란은 많은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가자지대에서의 대학살을 규탄하며 팔레스티나인들의 고통을 끝장내고 이스라엘의 만행을 중지시킬수 있는 그 어떤 발기도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