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경찰이 최근 14개 주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 련관된 26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이자들은 사회교제망을 통해 극단주의사상을 퍼뜨리고 《이슬람교국가》에 자금을 대주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