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올해 7월이 가장 더운 7월로 기록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기상청이 자기 나라에서 올해 7월이 기상관측이래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되였다고 밝혔다.

7월의 전국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89℃ 높아졌는데 이것은 련속 3년째 최고기록을 갱신한것으로 된다고 한다.

최근에도 고온현상이 지속되고있다.

8월 1일 미에현의 구와나시에서 기온이 40.4℃에 달하여 이 나라에서 3일 련속 40℃이상의 기온이 관측되였다.

기상청은 8월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것이라고 예보하였다.(끝)

www.kcna.kp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