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에서 올해에 들어와 8월 17일현재까지 1만 8 043명의 뎅구열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17명이 목숨을 잃었다.
수도 비엔티안에서 9 114명으로 가장 많은 환자가 났다고 한다.
이 나라 보건성은 해당 기관들과 주민들이 각성하여 뎅구열의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