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에서 총기류범죄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 카나다의 토론토에서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였다.

이날 저녁 거리에서 말다툼을 하던 사람들이 총을 꺼내들고 쏘아대여 3명이 죽었다.

이 사건으로 주변에 있는 탁아소와 소학교가 문을 닫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