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와 스리랑카에서 교통사고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간다의 중부지역에서 19일 사람들을 태운 자동차가 경사지에서 방향을 잃고 뒤집혀져 11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해마다 전국적으로 약 2만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2 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있다고 한다.
최근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교외에서 뻐스충돌사고로 약 50명이 부상당하였다.(끝)
www.kcna.kp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