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정세를 격화시키는 나토의 무분별한 군사연습소동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나토가 군사연습에 광분하며 유럽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연습은 나토의 해상타격 및 지원무력과 미해군 제6함대에 의해 조직되였다고 한다.

20일까지 수주일간 발뜨해와 그 연안나라들에서 벌어진 연습에는 9 000여명의 병력과 약 50척의 군함,45대의 군용기가 동원되였다.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나토의 군사연습소동은 주변국가들의 강한 경계심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끝)

www.kcna.kp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