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총기류범죄 성행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성행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커가고있다.
21일 아칸소주에 있는 한 상점앞에서 대규모총격사건으로 3명이 죽고 10명이 부상당하였다.
이날 콜로라도주의 한 주차장에서도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의 사망자가 났다고 한다.
이 나라 총기류폭력문서실은 올해에 들어와 4명이상의 많은 사상자를 내여 물의를 일으킨 총격사건이 230여건이나 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www.kcna.kp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