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폭우피해
(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복건성에서 련일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발생하였다.
18일현재 58만 6 500명이 피해를 입고 3만 7 190㏊의 면적에 심은 농작물이 못쓰게 되였다.
같은 날 과떼말라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장마철에 들어와 191만 493명이 피해를 입고 1 789명이 소개되였으며 약 1 800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 이날 현재까지 8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한편 꼬뜨디봐르에서 13일부터 15일사이에 쏟아진 무더기비로 여러 주민지역이 물에 잠기고 300여명이 소개되였다. 아비쟝에서는 1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당국이 밝혔다.(끝)
www.kcna.kp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