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스리랑카에서 80여종의 새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22일 이 나라 환경성은 서식환경의 파괴가 많은 새들이 절멸위험에 처하게 된 원인으로 되고있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