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외무성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단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요르단외무성 대변인이 25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단죄하였다.

그는 최근 이스라엘당국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 1 000여동의 유태인살림집을 건설할것이라고 선포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것은 국제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밝혔다.

그는 정착촌확장,팔레스티나인추방,토지몰수와 같은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행위는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