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폭우피해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서북부의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25일 주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폭우로 4명이 목숨을 잃고 17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주의 여러 지역에서 살림집지붕들이 무너지고 6채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피해지역들에 구제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끝)

www.kcna.kp (주체11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