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대통령 이슬람교증오사상을 반대하여 투쟁할것을 호소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대통령 아리프 알비가 3월 28일 성명을 통해 국제공동체가 이슬람교증오사상을 반대하여 실질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최근 일부 서방나라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이슬람교에 대한 증오기운이 이슬람교사회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종교의 이름으로 증오심을 자극하는 극단주의분자들의 행위를 저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이슬람교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없애고 종교들사이에 화목과 대화를 장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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