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외무 및 이주민성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을 단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외무 및 이주민성이 4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봉쇄책동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로의 인도주의원조물자반입을 방해하지 말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계속 무시하고 국경통로들을 완전히 페쇄하여 팔레스티나인들이 식량과 물,의약품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인도주의위기를 심화시키고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이것은 시급한 국제적대응을 필요로 하는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성명은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반인륜적만행을 중지시키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