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외무상 진정한 다극세계의 건설을 호소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베네수엘라외무상이 24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진정한 다극세계를 건설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다무주의를 통해서만 분쟁,빈궁,기후변화,불평등과 같은 세계적인 문제들에 대처할수 있다고 하면서 후대들을 위하여 공정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지향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베네수엘라는 모든 인민들의 목소리가 정당하게 평가되고 존중되는 다극세계의 건설을 주장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