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 프랑스의 낭뜨시에 있는 한 학교에서 끔찍한 칼부림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오후 칼을 가지고 학교에 나온 학생이 4명의 학생들을 마구 찔러 부상을 입혔으며 그중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경찰들이 동원되여 범죄자를 구류하고 조사를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