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안전군이 25일과 26일 서북부지역에서 국경을 침범한 테로분자들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렸다.
테로분자들은 야간에 국경을 넘어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 기여들었으나 안전군의 포위에 들었으며 결과 54명이 소멸되고 많은 무기와 탄약,폭발물이 압수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