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 씨칠리아섬의 빨레르모시에서 26일 총기류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광장부근의 한 식당에서 청년들이 패싸움끝에 총을 뽑아들고 사격을 가하여 2명이 죽고 3명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