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가자지대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 규탄
(테헤란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5일 가자지대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봉쇄하고 원조물자의 반입을 가로막는 한편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공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전범죄로 락인하였다.
그는 또한 정화합의위반과 공습,무인기공격을 비롯하여 레바논을 대상으로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군의 침략행위를 단죄하면서 그들에게 무기를 제공하고있는 미국과 유럽나라들은 공범국들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www.kcna.kp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