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악성비루스근원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비난 배격
(베이징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중국실험실루출》설을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최근 미행정부가 신형코로나비루스근원조사와 관련한 웨브싸이트를 새로 개설하고 《중국실험실에서의 루출》이 비루스의 진짜 근원이라고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이는 그 어떤 증거도 없이 중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그 무슨 근원조사를 구실로 정치적조작극을 벌리는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악성전염병이 발생한 후 미국에서 포트 데트리크기지의 생물실험실문제를 비롯하여 비루스의 근원과 관련한 실마리가 발견된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미국이 악성비루스근원조사문제를 정치화,도구화,무기화하는 행위를 즉시 걷어치우고 제기된 모든 의문점에 대해 세계인민들앞에서 설명할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