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카나다의 밴쿠버에서 4월 26일 30살 난 남성이 군중속으로 승용차를 몰아대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그로 하여 11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상자들이 있는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날수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