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끄에서 고속철도건설

(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로끄에서 24일 께니트라와 마라케슈를 련결하는 고속철도건설이 시작되였다.

이 고속철도는 마로끄가 뽀르뚜갈,에스빠냐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축구련맹 2030년 월드컵경기대회를 앞두고 완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이 나라에서는 탄제로부터 께니트라까지 고속철도가 건설되여 운영되고있다.(끝)

www.kcna.kp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