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유럽에서 벌어지고있는 전쟁준비책동을 비난
(모스크바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가 23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 전쟁준비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던 비우호적인 국가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고 하면서 서방에 있어서 이러한 예상치 못했던 정세발전은 그들로 하여금 자기의 지배권유지를 위한 새로운 출로를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럽에서 로씨야와의 군사적충돌을 준비하기 위한 완전히 로골적인 행동이 전개되고있으며 유럽의 정객들과 군부관리들은 2030년에 가서는 전쟁준비를 완료하려 하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