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에서 밀주행위 성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에서 밀주행위가 성행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나고있다.

이 나라의 검찰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수도 앙까라에서 4월 22일까지의 2개월동안에 105명이 비법적으로 제조된 가짜술을 마시고 목숨을 잃었다.

기타 지역들에서도 알콜음료가격이 상승한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짜술을 마시고 피해를 입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전국적범위에서 밀주행위에 대한 단속사업이 진행되였으며 그 과정에 137명의 범죄자가 체포되고 많은 량의 가짜술이 몰수되였다.(끝)

www.kcna.kp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