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짚트대통령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행위를 규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짚트대통령이 4월 25일 TV방송연설에서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하였다.
그는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라엘의 전쟁책동은 인도주의적재난을 초래하였으며 이것은 력사에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가자지대 주민들을 강제이주시키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을 반대배격하면서 그는 그에 대한 에짚트정부의 립장은 확고하고 단호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정화를 이룩하고 인도주의원조물자가 하루빨리 거기에 가닿아야 한다고 하면서 지역의 평화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창건을 통해서만 이룩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