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가 최근 자국에서 M천연두변이비루스 Ⅰb에 의한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감염원은 민주꽁고에 다녀온적이 있는 외국인이며 그와 밀접히 접촉한 사람들가운데서 4명이 감염되였다고 한다.

환자들은 두드러기,포진 등의 증상을 보이고있다.

절강성,광동성,베이징시,천진시 등 관련지방당국이 합동방역제도를 신속히 가동시키고 류행병학적조사 및 근원조사,위험조사,환자진찰 및 치료사업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