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군이 12일 나라의 북부와 서부지역에서 반항공연습을 개시하였다.
《에크테다르(힘)》로 명명된 연습에는 미싸일과 레이다,반항공,전자전부대들이 참가하고있다.
실제상황을 가상하여 진행되고있는 이번 연습은 적들의 공격에 대비한 반항공작전계획들의 실효성을 평가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