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2025년은 조선의 장성발전사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이 될것이라고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새해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여러 나라 인사들은 2024년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력을 격찬하면서 절세위인을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유족한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하고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자들의 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각하의 헌신적인 로고에 의하여 지난해에 놀라운 기적들이 창조되였다,그이의 정력적이고도 현명한 령도는 조선인민을 고무할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추동한다고 하면서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새해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려정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2024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건설과 경제,사회발전의 모든 령역에서 위대한 전환과 도약을 이룩하였다고 하였으며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총서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동시균형적발전은 지방경제의 비약적인 상승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향유에로 이어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승리는 언제나 조선의것이며 조선인민은 바라는 모든 념원을 성취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김정일장군 뻬루친목회 위원장,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타이조선친선협회 위원장,파키스탄 카라치주체연구쎈터 위원장,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인사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거룩한 령도로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명확히 밝히시며 주체혁명위업을 이끄시는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2025년은 조선의 장성발전사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이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www.kcna.kp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