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대규모군사연습 진행
(테헤란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준군사무력 《바시즈》가 10일 테헤란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
11만명의 무력이 동원된 연습은 그 어떤 안전위협에도 대처할수 있는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반테로작전과 구조 및 구제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한다.
이란무장력은 최근 이스파한주에 있는 핵시설부근에서 반항공연습을 개시한것을 비롯하여 잠재적인 위협들에 대응한 군사연습들을 련속 진행하면서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끝)
www.kcna.kp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