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에서 기업체파산건수 증가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경제침체로 지난해 4.4분기에 4 215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
이것은 그 전해의 같은 분기에 비해 36% 증가한것이라고 9일 이 나라의 경제연구기관이 밝혔다.
또한 경영인재의 부족으로 올해말까지 약 23만 1 000개의 중소규모회사가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