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서 오수처리공장 조업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시에서 오수처리공장이 건설되여 10일 조업하였다.
공장은 하루에 3만㎥의 오수를 정화할수 있다.
이로써 도시의 오수처리능력은 하루 23만㎥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조업식에 참가한 시장은 오수처리공장이 오염이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www.kcna.kp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