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에서 건물붕괴사고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의 로마시중심에서 3일 보수중에 있던 탑식건물이 부분적으로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4명의 로동자가 부상당하였다.

구조작업과정에 건물의 일부가 또다시 무너져내렸다고 한다.

사고현장이 봉쇄되고 통행금지조치가 실시되였으며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였다.(끝)

www.kcna.kp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