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에서 우라니움생산 장성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 까자흐스딴의 국영원자력회사 《까즈아똠쁘롬》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1만 8 709t의 우라니움을 생산하였다고 밝혔다.
3.4분기생산량은 6 467t으로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장성하였다고 한다.
《까즈아똠쁘롬》회사는 원자력발전소연료용우라니움과 관련설비 및 기술의 수출입을 전문으로 하는 까자흐스딴의 국영회사이다.(끝)
www.kcna.kp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