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반미집회
(테헤란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여러 도시에서 4일 미국대사관점거투쟁 46돐을 맞으며 반미집회들이 진행되였다.
집회들에는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테헤란의 집회참가자들은 국기를 흔들고 반미,반이스라엘구호들을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
이란국회 의장은 군중들앞에서 이날은 이란인들이 억압을 배격한다는것을 상징하는 날이라고 하면서 자기 나라는 미국의 억압에 계속 맞서 싸울것이며 독립을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