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서방의 분렬와해책동을 폭로

(모스크바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5일 민족간관계리사회회의에서 로씨야를 내부로부터 분렬와해시키려는 서방의 책동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서방특수기관들과 그들의 자금으로 운영되는 해외작전쎈터들의 문건들에는 사회의 분렬을 초래하고 민족간 및 종교분쟁을 도발하는 방법으로 로씨야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킬데 대한 임무가 명백하게 지적되여있다고 밝혔다.

그는 거짓선전과 허위정보류포,로씨야와 로씨야사회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들은 원쑤들이 로씨야를 반대하여 사용하면서 완성시키고있는 무기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에 맞서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한 투쟁방향으로 된다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