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침략행위를 규탄
(테헤란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7일 성명을 발표하여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군사적침략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6일 이스라엘이 레바논남부에 대한 공습을 개시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와의 정화협정이 발효된이래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1 000여명의 민간인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것은 독립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이며 국제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극악한 범죄로 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