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국가련맹 가자사태가 지속되는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주장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아랍국가련맹 총서기 아흐마드 아부 알 게이트가 21일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요구하는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그는 지난해 10월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사태가 발생한이래 미국이 세번째로 거부권을 행사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였다.

그는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고있는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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