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산제함선들을 공개

(테헤란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 19일 남부항구도시 반다르 아바스에서 진행된 의식에서 2척의 국산제함선을 공개하였다.

《샤히드 바케리》호와 《샤히드 사이야드 쉬라지》호로 명명된 함선들은 국산제장거리 및 중거리반항공미싸일들을 탑재하였다.

스텔스기술이 도입된 함선들은 3척의 미싸일정과 1대의 직승기를 운반할수 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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