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일본의 억지주장을 배격

(베이징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7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자국을 걸고들며 시비한 일본방위연구소의 보고서를 배격하였다.

최근 일본방위성의 두뇌진이라고 하는 방위연구소는 보고서라는데서 중국이 군비를 증강하고있으며 대만해협에서 실력으로 현 상황을 개변시키려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동을 저지시키려면 일본이 방위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억지주장을 늘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의 해당 두뇌기관이 중국의 내정과 군대의 현대화건설에 대하여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론하였다고 하면서 해당 주장은 무책임적이고 리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중국이 방위적인 국방정책을 실시하고있으며 대만문제는 중국내정문제로서 그 어떤 외부의 간섭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론박하였다.

최근년간 일본은 군비지출을 대폭 늘이면서 공격무기의 발전을 추구함으로써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일본이 주변나라들의 안전상우려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침략의 력사를 심각히 반성하며 《중국위협》에 대해 떠들며 군사력을 강화하고 무력을 확대하는 행위를 그만두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아시아의 이웃나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신용을 얻을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