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인디아에서 반범죄투쟁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이 최근 페르샤만에서 연유를 밀수하던 2척의 유조선을 억류하고 34명의 선원을 체포하였다.

유조선들은 해당 법기관에 넘겨져 절차대로 처리되게 된다고 한다.

한편 6일 인디아내무성은 사기협잡과 경제범죄를 전문으로 하던 100여개의 웨브싸이트를 적발하여 차단시켰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주체11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