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의 소코토주에서 최근 콜레라가 전파되여 인명피해가 나고있다.
주의 3개 지역에서 1 160명의 콜레라의진자가 등록되고 25명이 사망하였다.
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18개 지역에 의료구조대가 파견되고 약품공급조치가 취해지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