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서방이 긴장격화를 추구하고있다고 비난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19일 기자회견에서 서방이 긴장격화를 추구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제 《에이태킴스》미싸일로 로씨야의 브랸스크주를 공격한것은 서방이 긴장격화를 바라고있다는것을 알리는 신호이라고 하면서 미국인들이 없이 이 고도기술미싸일을 사용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에 대한 장거리타격이 승인되는 경우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미싸일사용에 대한 승인이 아니라 이제는 서방이 300㎞까지 타격할것이라고 선언한것으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1.22.)